『어나더 에덴』이 가정용 비디오 RPG로 새롭게 탄생! 『어나더 에덴 비긴즈』 발표. 히라사와 신노스케 프로듀서가 이 작품을 위해 세운 스튜디오 프리즈마 대표에 취임, 직격 인터뷰
『アナザーエデン』が家庭用RPGとして新生! 『アナザーエデン ビギンズ』が発表。平澤信之介
『アナザーエデン ビギンズ』の発表を記念して、『アナザーエデン』シリーズプロデューサーの平澤信之介氏にメールインタビューを実施。ゲームについてはもちろん、新作を開発するた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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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닌다 테일즈 보고 앓아 누워 있었는데(아니 근데 반남이 팬들을 빡치게 합니다)
갑자기 어나더 에덴 나와서 놀랐지 뭐야
이걸 어떻게 콘솔로 내겠다는 거야!! 하는 마음에 기사 읽어볼 겸 번역했습니다
『크로노 트리거』, 『파이널 판타지 9』등, 여러 명작 RPG에 참가한 카토 마사토 씨가 시나리오를 담당한 『어나더 에덴 비긴즈』가 발표되었다.
해당 작품은 고대·현대·미래를 누비는 타임 트래블 RPG로, Nintendo Switch 2, Nintendo Switch, PC(Steam)에서 지원한다.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에서 2026년 여름 발매를 예정으로 하고 있다.
해당 작품의 기본은 2017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스마트폰·PC 용 게임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이지만, 이식이 아닌 가정용 신작 RPG로서 개발되고 있다.
거기에 더해, 가정용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스튜디오 프리즈마"를 새로 설립하는 등 각오를 보였다.
『어나더 에덴 비긴즈』 발표를 기념하여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의 히라사와 신노스케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히라사와 씨는 『어나더 에덴』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으며, 『어나더 에덴 비긴즈』를 개발하는 스듀티오 프리즈마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인터뷰에선 스튜디오 프리즈마를 설립하게 된 경위나 스튜디오의 특징, 그리고 『어나더 에덴 비긴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마지막까지 확인하시길.
※ 인터뷰는 2026년 1월 하순에 진행하였습니다.
가정용 비디오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기 위한 스튜디오 설립
——먼저 "스튜디오 프리즈마" 설립 경위를 들려주세요.
히라사와
지금 운영 중인『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는 지금까지 수많은 RPG를 작업해 오신 카토 마사토 씨가 개발 초기부터 참여하고 계시고,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이지만 가정용 비디오 게임 타이틀과도 같은 RPG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마음이나 노하우가 오랫동안 팀 내에서 공유 및 축적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로서는 가정용 비디오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커다란 기점에서, 『어나더 에덴 비긴즈』를 첫 주자로 개발하기로 결정되었어요.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한 토대가 만들어진 거죠.
이번 여름에 발매 예정인 『어나더 에덴 비긴즈』는 물론이고, 저희가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도전 면에서도 변함없이 두근두근하는 모험이나 멋진 RPG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팀이라는 걸 "스튜디오 프리즈마"라는 깃발을 세우는 걸로 플레이어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었고, 안심하고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립을 결정했습니다.
——그렇군요. 카토 씨가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 참가하고 계셨던 것도, 새로운 스튜디오 설립에 큰 계기가 된 거네요.
히라사와
네. 개발 팀은 10년 이상 카토 씨와 같이 작업해 왔고, RPG에 대한 생각도 함께 나누어 왔습니다. 그래서 팀으로서 높은 퀄리티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했죠.
이후 가정용 비디오 게임 사업에 참가하는 일을 포함한 팀의 전환기 때엔, 앞으로 있을 큰 도전에 대해 카토 씨를 포함한 팀 모두가 이름을 지었죠.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나아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카토 씨에게 했는데, 카토 씨가 거기에 동의해 주셔서 스튜디오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스튜디오 이름에 담긴 마음을 알려주세요.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도 "프리즈마"가 등장하는데요, 관계가 있나요?
히라사와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 등장하는 "프리즈마"에서 유래한 게 맞습니다. 작중 프리즈마는 에너지 결정으로서 사람들의 생활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묘사되는데요.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창의적인 에너지의 원천이라는 의미로 스튜디오 이름에 프리즈마라는 말을 넣었습니다.
——스튜디오 규모를 알려주세요. 스튜디오 프리즈마만이 가진 특징 같은 게 있나요?
히라사와
지금은 개발, 운영 멤버 등 약 100명 정도인 스튜디오입니다. 아트, 프로그램, 게임 디자인, 사운드 등, 각자의 분야의 전문가죠. 동시에 하나하나 창의성을 최고로 끌어올리기를 넘어서 타협하지 않고 계속해서 논의하는 게 특징입니다.
게다가 프로모션이나 영상 제작 등, 플레이어 여러분에게 소식을 알리기 위한 분야의 전문가도 스튜디오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든든한 멤버들이 모여 있군요. 그럼, 스튜디오의 강점은 뭔가요?
히라사와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서 키워 온 노하우를 최대로 활용해서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와 창의적 표현으로 그려지는 따뜻한 RPG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약 10년간 RPG 개발을 하며 그걸 소중히 여겨 온 팀이기에,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생각이나 관계성 등을 정성스럽게 그려 내고, "함께 여행을 한 기억"으로서 마음에 남는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근거리는 모험은 물론이고 플레이한 뒤에도 추억이 잔뜩 생기는, 길게 사랑받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풀보이스화 & 시스템을 재설계하여 『어나더 에덴 비긴즈』가 탄생!
——스튜디오 프리즈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 『어나더 에덴 비긴즈』에 대해 알려주세요.
히라사와
『어나더 에덴 비긴즈』는 고대, 현대, 미래를 누비는 타임 트래블 RPG입니다. 카토 씨가 시나리오를 담당하셨죠. 주인공인 알도는 납치된 여동생 피네를 구하기 위해 고향 마을에서 여행을 시작하는데요, 그때부터 시공을 넘는 장대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스토리는 풀보이스로 진행되며, 필드 탐색이나 배틀, 육성 시스템 등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여 스마트폰 버전의 이식이 아닌 신작 RPG로서 개발 중입니다.
함께 여행하는 동료는 (주인공인 알도를 제외하면) 18명이 등장하고, 마을이나 던전에서 만나, 서로 돕고 함께 싸우게 되는 등, 각자의 서사가 준비되어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이 작품에선 새로운 요소 "뉴 게임 +"가 탑재된다고 들었습니다. "뉴 게임 +"는 어떤 모드인가요?
히라사와
"뉴 게임 +"는 스토리를 한 번 클리어한 뒤에 시작하는 새로운 스토리 모드로 「만약 이 때 이렇게 했다면…?」 같은 "if" 스토리를 10종류 이상의 멀티 엔딩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드입니다.
오직 이 모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동료가 있을 뿐만 아니라,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 플레이어 여러분이 봐주셨으면 하는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꼭 직접 플레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픽 담당이신 에쿠사 타카히토 씨와 음악 담당이신 야마가미 타케시 씨에 대해서도 들려주세요. 『어나더 에덴 비긴즈』제작에서 두 분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히라사와
에쿠사 씨는 수많은 아트를 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10년 전 개발 시에는 담아내지 못했던 것들이나,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표현 등을 긍정적으로 덧붙이고 계십니다. 『어나더 에덴 비긴즈』에서도 아트 디렉터로서 최고의 퀄리티를 목표로, 개발에 함께하고 계시죠. 『어나더 에덴』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시는 만큼, 캐릭터는 물론 필드에 있는 나무 한 그루까지도 꼼꼼히 만들고 계십니다.
야마가미 씨는 『어나더 에덴』의 초창기 멤버로서 RPG에 있어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고 계시며, 높은 퀄리티의 작업을 해 내고 계십니다. 스토리가 풀보이스로 진행된다는 걸 알려드렸을 때 「진짜 하는 거야?」라고 되물어보시면서도 전력으로 작업에 착수하신 게 인상적이었네요.
——실제로 플레이하게 될 날이 기다려집니다! 히라사와 씨는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의 프로듀서이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프리즈마의 대표도 역임하고 계셔서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후에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의 개발은 어떻게 되나요?
히라사와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서비스 품질 유지와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을 전력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가정용 비디오 게임 사업에 참가해서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 영향이 가는 게 아닌가 걱정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작업 자체가 『어나더 에덴』이라는 IP(지적재산)를 더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기에, 운영 면에서도 지금보다 더 활기를 더해가고 싶습니다.
——안심했습니다. 앞으로 기대해 주셨으면 하는 점이나, 스튜디오로서의 야망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히라사와
스튜디오 프리즈마는 플레이어 여러분께 길게 사랑받는 RPG를 만드는 창작 집단으로서, 여러분께 두근거리는 모험을 선사하겠습니다. 우선 『어나더 에덴』이라는 IP를 지금보다도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어나더 에덴 비긴즈』 발매와 함께 시작되는 새로운 체제로,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과 가정용 비디오 게임 타이틀이라는 두 개의 바퀴로 더 활발히 달려가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프리즈마의 강점이기도 한 RPG 경험을 이후엔 새로운 형태로 여러분께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나더 에덴』 팬 여러분은 물론, RPG를 사랑하는 많은 플레이어 분들이 기뻐하실 수 있는 작품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스튜디오 프리즈마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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